이천맘스토리 카페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주부들로 구성되었으며, 회원수는 약 1만 500명으로, 협약식에는 운영진 김정숙 외 3명이 참석하였다.
이천경찰서는 지난 2015년부터 카페 내 맘스프랜드 공공기관 개설, 교통사고 예방․ 4대악 근절 활동 등 게재하여 홍보활동을 실시하였으나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까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MOU를 체결하였다
김균 경찰서장은“앞으로 카페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어머니의 마음으로 치안약자(여성 ․ 어르신 ․ 장애우)를 보다 따뜻하고 세심하게 보듬어 가겠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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