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회는 이천에서 태어나 이천에 살고 있는 이들이 ‘풍요롭고 아름다운 이천’과 ‘깨끗하고 질서 있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1975년 창립한 40년 역사의 순수 민간단체이며 98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병돈 시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단체 차원에서 나눔문화에 동참해 준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고 소외되지 않도록 보다 더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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