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장애인복지관(관장 희광스님)에서는 11월 13일 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와상장애인 1명, 활동보조인 2명과 여주 신륵사 일대에서 와상장애인 야외나들이 ‘외출’(이하 나들이)을 실시했다.
나들이는 평소 외출의 기회가 적은 와상장애인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지지와 가족의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자 진행되었다.
일반 차량을 이용할 수 없는 와상장애인을 위해 특수구급차량으로 이동하였고 쌀쌀한 날씨였지만 참여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가득한 하루를 선물했다.
특히 이번 나들이 장소 및 일정은 장애인 당사자가 스스로 결정하여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도 이천시장애인복지관은 와상 장애인 나들이 ‘외출’을 실시하여 장애인 당사자의 사회참여 및 자기결정권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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