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둔농협(조합장 김동일)은 지난 11월2일 69명의 대의원,영농회장, 대농가, 임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8천안 농기계.자재박람회장]과 미나릿길 벽화마을, 각원사를 다녀왔다.
김동일 신둔농협 조합장은 “조합원은 농협의 주인이며 주인으로서의 의무와 권리를 다할 때 농협과 조합원님간 상생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화합과 단결을 해야만 어려운 난관을 극복한다”고 말했다.
신둔농협은 박람회 장소로 이동 첨단 농기계, 시설 및 자동화 장치 등 460업체 (국내 383, 국외77) 전시부수가 2,112여개 부수를 관람하고 박람회를 통하여 첨단 농업기자재 성능 및 농업기술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우수농자재 견학으로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을 기대했다.
신둔농협 김동일 조합장도 “박람회 참관을 통하여 첨단 농업기자재 성능 및 농업기술에 대한 마인드 함양과 우수농자재 견학으로 농업기계화를 촉진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