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례에 걸쳐 일어난 시민과 경찰의 몸싸움
이번 1월 11일 범시민궐기대회에서는 하이닉스로 진출하려는 시민들과 이를 막으려는 경찰사이에 세차례에 걸친 몸싸움이 일어났다.
다행히 잦은 몸싸움에도 부상자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몸싸움과정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첫번째 몸싸움(공설운동장 입구)
두번째 몸싸움(고속버스터미널 사거리)
세번째 몸싸움(행정타운 앞 사거리)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경들도 막으면서 무얼 느끼는게 있으려나.. 시민들의 힘을 저지할 수 밖에 없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