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은 3일 오전 관내 대포1통(유호철 통장)에서 이재혁 도의원, 박순자 시의원, 신성현 중리동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주민 숙원사업인 대포1통 마을회관 건립은 2005년 착공했지만 중단, 2006년 재착공, 2007년이 돼서야 준공식을 가지게 되어 마을 주민은 기쁨이 더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동민 007@icjn.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