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점의 작품 오는 10일까지 월전미술관 전시실에 전시

카오스모스 관계자는 “대가족에서 핵가족화, 외부 조건에 맞춰 변화되는 가족의 변모과정을 주시했다”며 “여러가지 형태의 가족 모습과 그에 상응하는 가족관을 새롭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정기회원전의 경우 이천관내에 제대로 된 전시장이 없어 예술의 전당과 경기 문화의 전당을 돌며 전시회를 가졌던 바와 달리 이번 4회 정기회원전은 이천에서 생활하는 작가들이 이천에서 전시회를 갖게 되어 의미가 크다.
미술집단 카오스모스는 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 공유를 통해 미술세계의 새로운 접근을 지향하며, 회원들의 미술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가능성의 공간으로 미술과 관련된 모든 활동을 추구하는 이천지역 예술 동호회로 잘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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