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 이천교당은 28일 오전 이웃돕기 백미 20kg 27포(130만원 상당)를 이천시에 전달했다. 이천교당은 대각 개교 10주년 기념일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내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도울 목적으로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 집무실을 찾아 이웃돕기 쌀을 기탁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