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당 이천지역위원회(위원장 박상빈)는 지난 14일 이천시민회관에서 이천지역위 건설을 위한 주권 당원대회 및 경기동부 전진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지사 출마를 선언한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이강진 도당위원장, 박상빈 이천지역 위원장,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 국민참여당 각 시·군 출마 후보,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유시민 전 장관은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4년간 자행된 수많은 부패, 부정비리 등을 척결하고 제대로 된 시장, 군수, 도의원, 도지사를 뽑자는 의미와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는 두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며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알려야 하며 그를 위해서는 야 5당이 연합해 한나라당 후보를 낙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또 경기동부 전진대회에 이어 진행된 이천지역위원회 건설을 위한 당원대회에서는 박상빈 이천지역위 준비위원장이 지역위원장으로 선출되는 한편 김덕윤 여성위원장과 권용석 청년분과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이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엄태준 예비후보와 이천시의회 가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박상빈 이천지역위원장이 인사말을 통해 지방선거 출마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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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심한 정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