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이라고 모처럼 사찰 경내가 잔치집이다.
절 하고 기도하고 덕담 나누는 신도들의 모습들을 돌 부처가 뜰 마루 위에서 내려다 보신다.
그 곁에서 두분의 애기 부처님도 중생들의 희희낙낙한 모습들을 내려다 보며 화두(?)를 잡는다.
'이것이 무엇인고? 이 뭣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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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날이라고 모처럼 사찰 경내가 잔치집이다.
절 하고 기도하고 덕담 나누는 신도들의 모습들을 돌 부처가 뜰 마루 위에서 내려다 보신다.
그 곁에서 두분의 애기 부처님도 중생들의 희희낙낙한 모습들을 내려다 보며 화두(?)를 잡는다.
'이것이 무엇인고? 이 뭣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