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시장은 또 대월면 초지리 산업단지가 100% 선분양 되었다며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열심히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특히 5~6월은 내년도 정부 예산이 다루어지는 중요한 시기이니만큼, 공직자 모두가 내가 뛴 만큼 이천이 발전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예산확보 등 맡은바 업무에 더욱 힘을 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월례조회에 앞서 문화이벤트로 민중가수 정윤경 씨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시정발전유공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41명이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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