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면 새마을 남(성승하),여(김명숙) 지도자협의회는 15일 신둔면사무소에서 새마을 회원50여명의 남녀회원들과 함께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바자회는 신둔면에서 직접생산된 이천전통도자기100여점과 화훼등으로 지역업체및 화훼농들의 자발적인 협찬으로 이뤄졌다. 판매수익금전액은 오는 9월 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된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천뉴스 news@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