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관 의원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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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관 의원 추석 맞이 사회복지시설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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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1.09.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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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관 의원(한나라당 정책조정 위원장)은 지난 8월30일 오문식, 윤희문 도의원, 김인영 시의장 및 시의원, 당직자 등 10여명과 함께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범관 의원은 이천지역에 소재한 이천 한나원, 소망요양원, 다사랑요양원 등의 노인 복지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인 새 생명의 집등을 잇따라 방문하면서 복지기관의 시설을 둘러보고 이들을 위로 격려하는 한편 실무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범관 의원은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 면서, “나눔과 따뜻한 사랑을 통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범관 의원은 매년 명절이나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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