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위한 바자회에서 구슬땀
증포동새마을남녀협의회 음식 바자회 개최
2007-04-18 홍성은 기자
이날 행사를 주관한 증포동새마을남녀협의회 박모홍 협의회장과 신기남 부녀총회장은 “증포동의 각 사회단체외 통장단협의회 등의 후원과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6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증포동새마을남녀협의회의 이번 바자회에는 회원 뿐만 아니라 인근 아파트의 임원들도 함께 참여해 80명이 넘는 봉사자들이 일손을 함께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