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 이천시와 3600억원 투자협정 맺어
2010-09-02 오원철 기자
공장 증설을 약속했습니다.
이희국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단월동에 7년간 총 3600억 원을 투자하여
LED기판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 신공장을 설립하고 직원 채용시 이천 시민을 우선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법적한도내 재정지원을 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천뉴스 오원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