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를 지키는 것 중요하죠!
그런데 이천에 있는 여러 회사들도 같이 떠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근본 대책은 무엇일까요?
이천의 발전을 위해서는 다각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이천시에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노력하지 않은 대가가 아닐까요.
이천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해야죠. 장기적인 안목에서 말이죠.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에서 제발 벗어나 장기적인 안목으로 일합시다.
그리고 지금 곁에 있는 여러 사안들도 좀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