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천시민이 보여준 하이닉스유치에 대한 성원은, 우리 이십만 시민 가슴속에 길이 남아 있을 거라 생각 됩니다. 이젠 우리 시민들은 제자리로 돌아가 생업에 열중하시고, 2차,3차 증설문제는 비대위와 시관계자에 맡기시고, 마음속으로 힘을 모아주면 안될까 싶습니다. 그리고 곧 축제도 다가오고 이천의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기위해서는 거리에 현수막도 이젠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비대위나 이천시 이름으로 수량을 한정에서 부착해, 이십만 이천시민의 염원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도자기 엑스포 기간에 많은 손님들이 오실 텐데, 입구부터 어지럽게 걸려 있는 현수막이 눈쌀을 찌뿌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화의 도시 이천을 사랑해서 몇 자 적었습니다
현수막도 내용이 폭도적인 표현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노무현 너 두고 보자자는식의 표현" 또는 "12월 대선과 연관해서 엄포를 주는 내용" 정치적 선동이나 대통령을 모욕하는 내용은 우리가 보기엔 매우 불쾌합니다. 아이들에게 비쳐질때도 지역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폭도적인 성향을 물려줄 우려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노무현 너 두고 보자자는식의 표현" 또는 "12월 대선과 연관해서 엄포를 주는 내용" 정치적 선동이나 대통령을 모욕하는 내용은 우리가 보기엔 매우 불쾌합니다. 아이들에게 비쳐질때도 지역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폭도적인 성향을 물려줄 우려가 있습니다.
좋지 않은 표현은 아이들도 압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물어서 철수 할것은 철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