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5일, 신둔농협의 정하용 조합장이 보험사업 우수 농협으로 높은 성과를 달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NH농협생명 BEST-CEO상’을 수상했다.
신둔농협은 9월 NH농협생명의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 출시에 따라 조합원 및 농업인의 암 실손 치료비 보장강화를 위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였고 첫날 110건 한달간 317건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치료비안심해NH건강보험’은 월 2만원대로 비교적 보험료가 저렴하고 암 치료비로 1년에 1억씩 10년간 10억까지 보장되며 중입자 치료, 항암치료, 로봇수술 등 모든 암치료를 보장하는 상품이다.
NH농협생명 경기총국(총국장 김찬수)은 이날 신둔농협 본점을 방문해 ‘BEST-CEO’시상식을 진행했다. ‘BEST-CEO’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보장성 월납 환산 보험료를 기준으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조합의 조합장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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