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이 30일 오전 11시 시청에서 이천시와 투자 협정 협약을 맺고공장 증설을 약속했습니다. 이희국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단월동에 7년간 총 3600억 원을 투자하여 LED기판소재인 사파이어 웨이퍼 신공장을 설립하고 직원 채용시 이천 시민을 우선하여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투자계획에 의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법적한도내 재정지원을 할것이라고 전했습니다.이천뉴스 오원철 입니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원철 기자 qufsia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