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가 안전히 국방부에 당햇어요. 오면 안되겠지만 만약에 온다면 마장으로 오면 남는게 없어요. 신ㅁ둔으로 와야 그래도 고물이라도 떨어집니다. 이천시가 유치의사를 밝혀으ㅜ니 마장으로 오던 장호원으로 오던 신둔으로 오던 더 이상 물러 설 수 없는 현실입니다. 밑지는 장사를 했으니까요.
국가을위한 강제행위라하지만, 이전에 국민이 우선이고 그중 해당지역 국민이 조금도 억울한 일이없도록 사전조치없이는 불가할것입니다. 강제수용하고 양도세ㅡ 취득세납부하고나면 어디서 무슨 이주를 하란말이며... 더욱 손해배상. 정신적 고통을 감한한 대책을 먼저제시해야 주민이 납득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