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스런 우리 꽃 2.
상태바
앙증스런 우리 꽃 2.
  • 이규선 전문위원
  • 승인 2009.03.16 23:33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사하게 핀 노루귀 꽃(3.15.풍도에서)
이슬 먹고 꽃 피운 변산바람 꽃(3.15.풍도에서)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선 전문위원
이규선 전문위원
photo@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원자 2009-03-23 18:44:44
날씨는 변덕을 부리지만 봄은 봄이군요. 이뽀요!!!
이규선 2009-03-19 22:39:49
연안부두에서 여객선으로 2시간, 선재도에서 낚시배로 50분, 당진에서 쾌속선으로 20분 걸리구요 야생화는 이번주가 절정입니다.
설봉산 2009-03-19 21:12:39
풍도가 어딘지요?
벌써 꽃이 많이 피었네요
남쪽나라인가요?
이희라 2009-03-18 11:20:35
정말 예쁘네요...
소박하면서도,우아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기회되면 직접 가서 보고싶네요
이규선 2009-03-17 19:36:41
파도가 심해 겁이 좀 났었지만 야생화 자료가 쌓여가는 재미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