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성면 금당리 성호저수지에는 다양한 종류의 연꽃들이 저마다 자태를 뽐내고있다. 수련 군락지도 만들어 놓았는데 아직은 ~~~~~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선 전문위원 photo@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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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2009-07-26 20:58:51 더보기 삭제하기 오염된 곳에 머무른다 해도 물들지 말고 본래의 깨끗한 품성을 유지하라. 뭐 그런 뜻이겠지요. 자신의 잘못을 주변의 탓으로 돌리지 말라는 은유적인 말로도 사용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