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를 잘 살펴 보았더니..
1. 대부분의 지역신문이 이천시청의 홍보지 같습니다.
2. 크고 작은 다양한 모든 행사에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빠지는 경우 없더군요..
3. 시의회는 시행정을 견제하고 감독해야 하는데 늘 그렇게 사이좋게 붙어 다니시니 좀 이상하네요.
4. 시민의 행사에 참석하신 시장님이나 의장님께서는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자신들이 이야기만을 전하는 일방적인 네트웍을 하고 있습니다.
노정간담회 자리는 앞으로 이천시가 발전하기 위한 토론의 자리입니다.
물론 듣는 관점에서 오해의 소지가 될 부분도 있지만, 그런 자리에서
하이닉스노조위원장의 위치에 있는 사람이 이천시민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을까요? 아니면 기자양반이 하이닉스에 감정이 있나요?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힘내시고 화이팅 합시다.
분열을 조장하는 기자군요~~ 각성하세요. 하이닉스 위원장 말이 옳은점이 있지요.
경기도도민체전 한다고 보행자 도로 개선하면서 최첨단 업체인 하이닉스 옆 고속도로 진입로에 횡단보도 만들어 놓은거 보면 기가찹니다.그것도 출입로 전구간을, 그리고 버스 탑승하는 곳 개선한지 일년이나 되었나요~~ 20년동안 하이닉스와 어울리지 않는 명소로 유명하더군요. 그토록 많이 드린 지원금 및 세금 다 어디로 갔나요~. 서럽죠~~
행사주관하는 사람들이 이천시민들이겠지요.
신문은 이런 것을 찾아서 진정한 시민의식을 이끌어내야 합니다.
뭐, 이천의 유지들을 앞장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시민의식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방향으로 기사를 써주세요.
발단식에서 자기들 사진 다 찍고 썰물처럼 다 빠져나가고...
중요한 봉사활동교육시간에는 덩달아 반이상 빠져나가고..ㅎㅎ
지나가는 개%&*도 웃겠네요.ㅠㅠ
1. 대부분의 지역신문이 이천시청의 홍보지 같습니다.
2. 크고 작은 다양한 모든 행사에 시장과 시의회 의장이 빠지는 경우 없더군요..
3. 시의회는 시행정을 견제하고 감독해야 하는데 늘 그렇게 사이좋게 붙어 다니시니 좀 이상하네요.
4. 시민의 행사에 참석하신 시장님이나 의장님께서는 시민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자신들이 이야기만을 전하는 일방적인 네트웍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