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꺼나
상태바
어쩔꺼나
  • 이규선 전문위원
  • 승인 2010.06.12 0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년의 문제를~~~

손톱 만한 작은 꽃들의 흔적 사이로 철을 잊은 한 녀석이 웃고있다. 

곁에는 강렬하고 억센 녀석이 이제 막 꽃을 피우려는 참이다. 힘이 넘친다.

그 다음은 생각할 겨를이 없겠지.

할머니와 새댁을, 그리고  작은 꽃과 큰 꽃을 보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