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문제를~~~ 손톱 만한 작은 꽃들의 흔적 사이로 철을 잊은 한 녀석이 웃고있다. 곁에는 강렬하고 억센 녀석이 이제 막 꽃을 피우려는 참이다. 힘이 넘친다. 그 다음은 생각할 겨를이 없겠지. 할머니와 새댁을, 그리고 작은 꽃과 큰 꽃을 보았다. 저작권자 © 이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선 전문위원 photo@2000news.co.kr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