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대응이 중요하다. 강하게 어필 해야만 이천이 살 길이다. 타협하지 말지어다. 흔들리지 말지어다.개인 사심도 버릴 지어다. 이십만 이천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막아야 할지어다. 군부대가 혐오시설은 아니지만 왜 하필 이천에 들어와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군부대를 정 보낸다면 서울에 있는 4년전제 종합대학을 덤으로 같이 보낸 던지 할지어다. 세상은 음과양이 좋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천은 한쪽으로 넘 기울어 졌다.
헌법에 권력이란 국민으로 나온다 했는가? 웃기는 얘기지요. 권력은 끗발있는데서 나오는
법인데 끗발같지 않는 군대에서도 대국민을 상대로 호기를 부리니. 결국 헌것 버리고 혈세
낭비하며 새것을 얻게다는 심소아닌가? 비대위 여러분 이번에 워카발 못박으면 이천이란
중소도시는 아마 시궁창 보다 못한 천박한 꼴을 당할겁니다. 사심도, 구걸도 하지말것이며
목숨받쳐 지키시길.비대위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비대위는 이천을 대표하는 각계인사가 모인 자리이다.그러나 사회를 보는 시장의 발언은 너무 실망스럽다.신둔면 주민이 몽둥이질이라도 해서 외부인사를 몰아내야 한다는 등의견을 발표하는 사람의 면박을 주는 등 매너가 너무 거칠어서 보기가 민망하다.꼭 건달들이 쓰는 말투다.겸손하지 못하고 오만 방자한 모습이 걱정이 든다.반성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