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하다면 또 다른 ‘선물’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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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다면 또 다른 ‘선물’ 드리겠다”
  • 홍성은 기자
  • 승인 2007.07.27 20:38
  •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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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명 2007-08-06 11:49:13
30~50만평 미니신도시 선물 속셈에 속지말자. 그것은 군부대 이전으로 군인가족용 관사에 일반인들에게는 형식적인 분양으로 이천시민을 우롱하기위한 얄팍한 위장전술인것이다.
이천시는 하이닉스증설, 동동탄에서 이전하는 기업이전,서울대분교,이화여대분교등을 요구 해야만된다.신도시는 가만 내버려두어도 국방부에서 필요에 의해 알아서 만든다.

이천인 2007-08-02 15:42:00
먼 훈날 우리의 후손들이 오늘을 평가했을떄에 뇌물받아 특전사 유치했다는 선조가 되지않게 하소서

광주용인 2007-08-02 09:28:49
접경도시랑은 이웃사촌입니다 때론 같은 문제를 가지고 고민해야하고 해결해야 할 이웃입니다.또 직간접적으로 서로 일정한 관계와 협력 속에서 살아가야 할 동반자입니다.절대 접경 동네 시기질투 그만하시길 그거 쪼다들이나 하는짓입니다.이제 쪼다짓들 그만 하시고 개안수술들 하세요.

여의주 2007-08-01 15:25:10
여주는 환경이 일정하게 해결이 되면 이천보다 더 화려하게 될 수 있는 자연적환경을 갖추고 있다.요즘 한참 회자되는 명품도시정도..이천은 이천의 지리적 환경적 비교우위를 최대한 발휘 할 수 있는 시야가 필요하다.앞으로 절대 이웃 동네랑 비교하지 말고 이천 스스로의 비교우위 경쟁력 향상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왜 광주와 용인하고는 비교하지 않나?지난 과거를 돌이켜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지금의 이천 모습을 ㅎㅎ

이천의 비전 2007-08-01 15:04:15
왠지 여주로 중심축이 옮겨가고 있는 느낌이...여주주민들은 군수님께 아주 만족도가 높던데...이천은 하나씩 뺏기고 있고 몹쓸것만 들어온다고 하니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