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나 시의원들, 공무원들 전부 지들 밥그릇 안뺏기려고 통합논의 있을때
입 재봉틀로 봉해놓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었으니 정부에서 여론조사나 제대로 했겠나
싶네요. 이천시민들만 몸달아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가기를 원해도 "떨거지들아
니들 떠들어라 곧 다 잊혀진다" 라는 생각만 하면서 바짝 엎드려 세금만
축내는 저들을 다음 선거에서 진정한 이천시민의 힘을 보여줍시다!!
어부지리로 얻어진 복이지만 어떻던지간에 축하드립니다. 시장님, 시의원님, 공무원님들의 안위가 보존 됨을 축하 드립니다. 힘들이지 않고 여주에서 여러 님들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 드려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소탐대실'입니다. 발전의 동력이 없는... 커지 않는 도시는 정체를 거쳐 쇠퇴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천 시민들의 뜻을 잘 이해하시어 마음 가짐을 새롭게 하시기 바랍니다.